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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IR 사무실 한쪽에는 황금색 종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골든벨을 울려라!"
특히 어제 하루는 서울IR의 골든벨이 쉴새없이 울렸는데요,
오늘은 이 골든벨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영화 장면 출처 - 정진호가치연구소(http://thevalues.kr/220506295473)
기억하시나요?
지난해 화제의 영화 <인턴>,
동료 직원의 선행을 알리려고 종을 땡, 땡, 땡 치던 장면입니다.
신나게 종을 친 후 모든 이가 주목하면,
동료를 칭잔하며 기쁨을 나누던 유쾌한 사무실!
그래서 서울IR도 합니다.
많은 분들의 박수 속에서
이렇게 PR컨설팅 계약을 성사한 PR팀 막내 김민지 대리님도,
IPO 컨설팅 제안 프레젠테이션을 다녀온 손동일 차장님도
밝은 표정과 함께 인증샷!
지난 늦은 밤, 계약 성사 소식을 들었던 송원식 이사님도!
"땡! 땡! 땡!"
서울IR 사무실의 종소리가 앞으로도 쉼 없이 울리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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