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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IR 사람

릴레이 인터뷰 season② - PR사업본부 신영빈 대리

서울IR 서울아이알네트워크 2019. 3. 19. 14:39

안녕하세요, 오늘은 PR팀의 식구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는 바로 지난해 합류한 신영빈 대리인데요, PR 컨설턴트로서 어떤 각오로 임하는지 한 번 들어볼까요?



Q. 릴레이인터뷰 환영합니다! 먼저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내고, 신문방송학을 전공하며 이제 서울살이 10년이 갓 넘은 PR인입니다. 추워질 무렵에서울IR에 합류했는데 어느새 따뜻한 봄이 되고 있네요.




Q. 울산이요? 울산, 자랑 좀 해주세요.


울산은 아시다시피 공업도시라서 다들 비슷한 환경, 성향을 가진 친구들과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해맑고 걱정 없이 자랄 수 있는 환경, 바다를 끼고 있어서 리프레시 하기 좋은 동네. 물론 유명한 해수욕장, 해돋이 명소도 있고요. 



Q. 인생의 1/3을 지낸 서울은 어떤 도시에요?


 서울은 저를 어른으로 만들어 준 곳이라고 생각해요. 가령 집 전월세 계약 하나부터 공부해야하고 꼼꼼히 따져야하는 부분들을 시작으로요. 어려운 것 투성이었죠. 서울에서 어떤 동네가 좋을지 집보러 다니는 것, 복잡한 지하철 환승도 처음에는 익숙지 않았던 것 같아요. 울산도 대도시지만 지하철은 없거든요(웃음).



Q. 그런데 신문방송학,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전공으로 선택하게 된 특별한 배경이 있었나요?


어릴 때부터 TV 프로그램 시청을 매우 즐겨했어요. 그러다보니 이쪽 방송 업계와 관련한 일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꿈이 되었고, 그 꿈을 이루고 관련 전공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어요. 



Q. 돌이켜보면 어떤 강의들이 가장 기억에 남으세요?


아무래도 실제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사작성실무'가 기억 납니다. 무려 3학점짜리였는데요, 그 학기 내내 매주 2개씩 현장 기사를 써야만 했어요. 정말 힘들었지만 흥미를 느꼈고, 지금 PR 업무를 하는데 상당히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방송 분야보다 신문(기사)에 관심이 넘어갔던 시기로 보고 있어요.



Q. 사회생활을 적잖이 경험하셨을텐데 어떤 일을 해보셨어요?


저는 외국계 종합홍보대행사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방송은 취미의 영역이었다면 글을 잘 쓰고 활용할 수 있는 신문(기사) 기반의 홍보 분야를 제가 잘 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거든요. 국내 대행사에서 근무하면서도 홍보 기획을 중점 업무로 하고 보도자료 작성, SNS 등 온라인 PR 기법을 익히는 등 좀 더  다양한 업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외국계 기업의 홍보팀에서도 대내외 행사, PR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맡으면서 경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Q. 짧은 기간 많은 경험을 쌓으셨네요. 서울IR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실 것 같습니다. 서울IR은 어떤 것 같으세요?


첫인상부터 말씀드리자면, 굉장히 화목한 회사 분위기에 사람들이 적극적이고 친화적인 사람들로 구성돼 있는 것 같았어요. 사람이 좋은 회사라고 자연스레 느끼게 됐고요. 또한, 서로 얼마든지 백업(Back-up)이 가능한 조직 시스템도 좋았습니다. 컨설턴트 경험이 있어서 숱한 고객사를 겪어봤는데, 서울IR은 고객사 분들도 상당히 젠틀해서 놀랐습니다.


사실 면접 때부터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대표님 인터뷰 때 Q&A가 아니라 회사 설명을 먼저 해주신 후 며칠 후 실무 면접을 보는 특이한 프로세스를 겪었거든요. 수평적이고 나이스한 분위기를 감지했죠. 아니나 다를까, 임직원을 배려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이 있어 서로 신뢰하는 문화가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Q. 신영빈 대리님께 PR이란 무엇인가요?

 

PR이란 가치를 파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이 아니라 하나의 기업 그 자체, 서비스나 제품이 아닌 것이죠. 비유하자면 "나무를 심는 일"이랑 비슷해요. 사람의 마음에 나무를 심는. 나무를 잘 심고 뿌리가 잘 내리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주고, 거름도 주고.,햇빛도 잘 주고. 그러지 않으면 뿌리를 못내리니까. 그러니까 서울IR의 PR은 고객사가 어떠한 나무를 심을 때 그걸 돕는 일이라는 사명감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Q. 나무를 심는 일이라는 비유, 아주 적절한 것 같아요. 앞으로의 꿈은 무엇인가요?


공부를 더 많이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꿈, 목표 이런 것은 아직 큰 일인 것 같고, 고객사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한 공부, 자본시장의 흐름을 찾아내는 인사이트를 갖추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기본적인 부분부터 챙기고 열심히 배워서 팀과 회사에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누군가 저를 믿고 쉽게 일을 맡길 수 있는 존재가 될 겁니다.



Q. 마지막으로 인생의 길잡이가 있다면요?


짧게 답할게요. Be you, be true. 직역하자면 너답게, 진실되게 살아라. 이게 제 죄우명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신영빈 PR 컨설턴트의 이야기와 각오를 같이 들어봤습니다. 나무를 심는 일과 같은 PRist로서 서울IR의 핵인싸가 되는 모습을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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