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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IR 문화

2016년 하반기 워크숍 @휘닉스파크

서울IR 네트워크 2018. 3. 23. 17:36

"새로운 신화 창조에 나서자!"

2016년 서울IR 캐치프레이즈입니다.


서울IR이 7월 1일부터 1박2일 동안 하반기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일정을 마무리하고 돌아오기 직전 한 컷!
1박2일 동안 어떤 이벤트가 있었는지 함께 둘러보실까요?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된장찌개와 밥 한그릇으로 두둑히 배를 채우고 온 곳은 바로 ATV 체험장.

꽤 오랜시간 속성(?) 과외를 마친 후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시작했습니다.







산악 드라이브를 앞둔 한현석 대표님의 비장한 표정!




겨울에는 새하얀 슬로프였을 산길... 정상까지 도착해 잠시 휴식 중입니다.

 

서울IR을 반기는 듯 예고된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했고,

다행히 폭우로 바뀌기 전 모두 무사히 하산했습니다.




이윽고 진행된 볼링 시합!

3명 구성의 총 7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점수 총계)으로 승부를 결정했습니다.


1회전에서 발군의 실력을 자랑한 PR팀 서종희 과장님의 힘찬 드로우!
혼자 무려 180점을 거둬 우승후보가 맞붙은 대진A경기 승리의 일등 공신으로 우뚝 섰습니다.




일주일 전 새롭게 합류한 IR2팀 김현준 과장님의 아름다운 포즈입니다. 
앞으로도 IR 업무에서도 최고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부전승으로 2회전에 진출한 경영지원팀 박주원 주임님의 "살포시 투척".

"오늘 두 경기 밖에 못했는데, 시간만 허락한다면 20경기도 가능하다"며 젊음을 과시했습니다.

 





"난 왼손잡이야~♬" 
여러분은 이서호 이사님의 힘차고 부드러운 백스윙을 감상하고 계십니다.




PR팀 박정민 과장님(左)과 디자인팀 장혜미 차장님(右)의 콜라보 스윙!






서울IR인베트스먼트 이상만 대표님의 노련함이 뭍어나는 드로우까지!
지면상(?)의 제한으로 베스트포즈만을 엄선했기에, 모든 분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토너먼트에서 일찍이 탈락한 직원들은 응원석에서 폭소와 탄식과 함께 게임을 지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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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폭우처럼 쏟아지는 비로 야외 바비큐 대신 삼겹살집에서 저녁 회식!



한현석 대표님의 격려 한 마디와 권주로 분위기는 달아오르고... 

 






미모를 담당하는 경영지원팀 권미경 과장님의 현장 셀카!


 




오는 10월, 무려 15개월만에 둘째 출산 후 복귀하는 김영화 차장님의 건배 인사.
직원의 복직 예정에 우리 대표님은 즐거움을 감추기 힘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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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게 술과 고기를 즐긴 후...

숙소에서 벌어진 서울IR 워크샵만의 차별화된 행사, '경매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자신에게 필요 가치가 떨어졌지만 버리기엔 아까운, 계륵과 같은 상품 

또는 이번 행사를 위해 각별히 준비해 온 상품들이 즐비합니다.

러시아에서 건너온 보드카, 장식용품, 헤어팩, 각종 의류... 다양하네요.





IR2팀 김용출 차장님과 IR1팀 최원 대리님의 재치넘치는 사회로 이벤트 start!
이들이 펼친 각종 애드리브와 유머는 모두의 배꼽 빠지게 만들었답니다.

 



경매 순서는 이렇습니다.

1. 사회자가 선정한 주인공이 나와 본인의 상품을 PR합니다.

2. 시초가를 정하고 그보다 높은 호가가 있을 경우 금액은 계속 올라갑니다.

3. 더이상의 호가가 없을 경우 사회자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낙찰가가 정해집니다. 

4. 매수자와 매도자는 러브샷과 인증샷으로 거래 체결 완료!




소중하고 의미있는 넥타이핀을 소개하는 PR팀 이정록 상무님과

무선 LED 스탠드를 가져온 같은 팀 임준형 과장님.








 

행운의 4번 우드를 멋진 샷 포즈와 함께 소개하는 송원식 이사님!





독일 로템부르크에서 공수해 온 장식품을 설명하는 서종희 과장님과
경청하는 사회자 최원 대리님입니다.



송원식 이사님의 과감한 배팅!




그 결과는 아름다운 러브샷으로 마무리됩니다.

















매수자&매도자의 인증샷.
서로가 필요한 것을 얻었기에 행복이 가득한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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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두 시간의 경매 행사가 끝나고 차분해진 가운데,
7월 생일을 맞은 서민아 차장님, 권미경 과장님, 김철오 과장님의
짧은 축하파티가 이어졌고...



이후에는 각자 체력과 주량에 맞는 뒤풀이가
새벽 5시까지 이어졌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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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오전에는 워크샵의 꽃, 세미나가 이어집니다.



올해 NIRI(National Investor Relations Institute, 전미IR협회)에 다녀온

 줄리아 차장님의 IR 트렌드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내년에 NIRI에 다녀올
손동일 차장님, 권미경 과장님, 박정민 과장님의 뱃지 수여식이 열렸습니다.




세미나의 마지막 세션,
바로 한현석 대표님의 비전 선포입니다.

서울IR이 걸어온 길, 앞으로 걸어갈 길을 제시하며,
모든 임직원이 결의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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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서울IR의 2016년 하반기 워크샵을 함께 보셨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서울IR은 임직원의 실력 향상과 단합으로
업계를 선도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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