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설마”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위기를 보면서도 기업에서는 강 건너 불구경하고 있다. 위기관리가 중요하다는 말은 이제 식상할 정도다. 다른 기업의 위기를 보면서 “우리에게 설마”라는 안일함과 위기에 대한 무지함이 위기를 방치하고 있다. 위기의 본질을 파헤쳐보고 대응방안도 알아본다. 위기는 아래와 같이 3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IR3팀 - 고연 대리
서울IR MAGAZINE 2020. SU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