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7월 30일 창립된 우리회사는 여의도 비앤피 볼링장에서 창립 27주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모든 직원이 볼링을 즐기고 있습니다. 포즈가 파리 올림픽 수준입니다.(물론 파리 올림픽에서는 볼링치지 않습니다.) 스트라이크는 누가 쳤을까요?
서울IR네트워크의 2024년 여름호 매거진이 새롭게 나왔습니다.https://drive.google.com/file/d/1YjrsfRZwU_h5qKN1tPb0mUcCflOiOZQr/view?usp=drive_link
서울IR네트워크 한현석 대표이사의 국내 유일 IR 실무서 도서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 도서 신청 링크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RyZ1fAqxBLpDKdq51GdP9H0K-CMP1OxJvkVp3b3b62OUy_A/viewform
고객사 여러분을 위해 늘 달리는 서울IR네트워크입니다. 서울IR 브로셔 파일 다운로드 링크입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Iof-fVuJpx7H_N--d06lRxvzRZ5DIGbK/view?usp=drive_link 관심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름날 여의도공원에서의 산책은 조금은 덥지만 상쾌한 휴식이 됩니다 초원과 빌딩의 조화로운 그림은 여의도공원의 매력입니다. 곳곳에 멋진 풍경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새로생긴 기구 '서울달'의 모습입니다. 가끔은 여의도공원에서의 산책을 즐겨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IR의 워크샵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여기는 곤지암 리조트. 세미나실에 모인 직원들. 유익한 대표님의 강연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놀랍게도 대표님이 전직원 제기 1위를 거머쥐셨습니다. 전직원 손뼉 마주치기는 우리회사의 오랜 전통이지요. 즐거운 저녁시간 맛있는 바베큐를 먹었습니다. 그 다음날에는 화담숲에 다녀왔습니다. 전직원이 아주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에게 설마”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위기를 보면서도 기업에서는 강 건너 불구경하고 있다. 위기관리가 중요하다는 말은 이제 식상할 정도다. 다른 기업의 위기를 보면서 “우리에게 설마”라는 안일함과 위기에 대한 무지함이 위기를 방치하고 있다. 위기의 본질을 파헤쳐보고 대응방안도 알아본다. 위기는 아래와 같이 3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IR3팀 - 고연 대리
서울IR MAGAZINE 2020. SU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