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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일 서울IR컨설팅의 시무식이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작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다짐을 함께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는 작년 한 해에 대한 리뷰, 그리고 앞으로 새롭게 해결하고 시작할 일들에 대한 대표이사님의 발표로 2013년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IR2팀의 박수현 전임님이 직접 만든 과자로 잠깐의 다과 시간도 가졌습니다.
서울IR사람들에게 새해 기념으로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참 맛있었습니다 ^ ^
벌써 새해가 시작하고 한 달이 지났는데요, 이 포스팅을 보고 계신 분들,
신년을 맞아 다짐한 일들은 잘 지키고 계신가요?
혹시 이미 다짐을 지키는데 실패하셨다고 해도, 다시 한 번 새롭게 도전해 보심이 어떠실지요 ^ ^
2013년은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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