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해도 단풍이 가을 정취를 뽐냈는데간밤에 내린 첫 눈이 겨울을 알리는군요.  여의도 샛강공원쪽 풍경은 상당히 멋집니다.  설경이 굉장히 멋지네요.   아직 샛강은 얼지 않았습니다.    이런 계단은 눈이 쌓였으니 조심히 내려가야합니다.   버드나무 위의 눈이 쌓인 모습을 보니 동양화를 보는 듯 합니다.

간밤에 비가 내려서 낙엽과 비가 온 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파란 가을하늘 배경에 노란 은행나무를 함께 찍어봤습니다.  에도 이와 비슷한 장면이 있지요.   여의도에는 은행나무가 무척 많습니다.  가을정취가 물씬 풍겨지네요.    비둘기가 지나가는 차량이 다 지나갈때까지 기다리고 길을 건너는 재미있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여름날 여의도공원에서의 산책은 조금은 덥지만 상쾌한 휴식이 됩니다  초원과 빌딩의 조화로운 그림은 여의도공원의 매력입니다.   곳곳에 멋진 풍경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새로생긴 기구 '서울달'의 모습입니다.   가끔은 여의도공원에서의 산책을 즐겨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01. 규칙적인 식사 02. 매일 오전 사과 1개 먹기 03. 따뜻한 차(보리차, 현미차) 매일 500ml 마시기 04. 양배추, 상추 자주 먹기 05. 아이스크림, 과자, 라면 등 먹지 않기 06. 콜라 등 청량 음료 안 마시기 07. 일주일에 한번 PT 08. 주말에 만보 걷기 09. 피아노 배우기 10. 과음 안하기 11. 담배 안피우기 12. 긍정적 사고 하기 13. 몸 항상 청결하게 하기 14. 최신 음악 많이 듣기 15. 호기심을 갖기 16. 여행 즐기기 17. 무엇이든 도전하기 18. 규칙적인 생활하기 19. 7시간 이상 숙면하기 20. 많이 웃기 21. 사진 많이 찍기 22. 유머 즐기기 23.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기 24. 좋은 생각 많이 하기 25. 부정적인 사람 손절하기 26...

올 겨울 눈이 참 많이왔지만 모처럼 눈이 쌓일 만큼 내리기도 해서 잠시 여의도의 자매공원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높은 빌딩들만 있어서 삭막할것 같은 여의도에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지요.

벚꽃하면 또 여의도가 유명하지요. 여의도의 2023년의 봄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아직 벚꽃축제가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붐비고 있습니다. 여의도에서 멋진 벚꽃을 직접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여의도에도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노랗게 변한 은행나무잎들입니다. 놀랍게도 은행나무는 멸종위기종이라고 합니다. 은행나무 종자를 퍼뜨리던 동물이 없어서라고 합니다. 여의도에 이렇게 많은데도 멸종위기라는군요. 복잡한 여의도에서도 잠시 여유가 되신다면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마진콜. 이 영화의 제목은 파생상품 투자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단어입니다. 투자 손실로 인해 발생하는 추가증거금 요구를 의미하죠. 이 영화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벌어지기 직전 24시간을 주로 다룹니다. 그 24시간 속에서 인간의 탐욕과 자본주의 냉혹함에 집중하죠. 2008년 월스트리트. 어수선한 회사의 모습, 과연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일까요? 바로 구조고정입니다. 여러 직원들이 짐을 싸고 회사를 떠나도록 강요를 받고 있는 상황이죠. 리스크 관리 팀장 에릭도 오늘로 해고통지를 받게 됩니다. 회사를 떠나는 에릭. 자신의 부하직원인 주인공 피터에게 파일을 건넵니다. 조심하라는 말을 남기며 사라지는 에릭. 뭔가 의미심장한데요. 회사를 떠나면서 자신을 자르도록 결정하게 한 장본인을 만납니다. 업무용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