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릴레이인터뷰 시즌2를 통해 소개할 분은 IR본부 겸 중국팀의 '실세' 천혜영 과장입니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외모에 어휘력 풍부하고, 심지어 PR본부의 모 과장을 끝말잇기로 처참하게 쓰러뜨린 그녀.한국, 중국을 가리지 않고 파트너사의 니즈를 파악하며 IR 업무를 꼼꼼히 수행하고 있는 천 과장님을 만나보겠습니다. 1. 인터뷰에 앞서 한 문장으로 과장님을 표현해주세요. 그리고 중국어로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IR네트워크 IR1팀 & 중국팀 소속 천혜영이라고 합니다. 저는 자신을 외유내강(外柔内刚)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겉으로는 부드럽게 보이지만 속은 단단하고 강한 여성이랍니다. 大家好! 我是首尔IR IR1组&中国组的千惠瑛。我觉得自己是个外柔内刚型,外表柔和而内心刚正。 ..
릴레이인터뷰 시즌2, 세 번째로 만나본 주인공은 PR본부의 서종희 과장입니다. 개인적으로 정확한 발음, 맑고 깊은 목소리로 들려오는 그의 업무 통화 목소리를 좋아합니다.뭇여성의 마음을 훔쳤(?)을 듯한 그 목소리, 한 때 '성우'를 꿈꾸기도 했다는 얘기에 그만 고개를 끄덕입니다. 지금부터 서종희 과장님의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1. 당신은 누구십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IR네트워크 PR본부 서종희 과장입니다. 2015년 11월에 서울IR네트워크에 합류해 현재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뒤로 쓴 캡이 언제나 어울리는 '개구쟁이' 때로는 '어린왕자' 같은 서종희 과장님입니다. 2. 서울IR과는 어쩌다 인연이 된 건가요? 제가 2015년에 반년 정도 쉬고 있을 때 헤드헌팅 회사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솔직..
안녕하세요, 서울IR 블로그 지기입니다. 오늘자 석간 경제 전문지 에서 서울IR 이정록 전무이사의 컬럼이 게재됐습니다. 상장사 IR 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명료하게 풀어쓴 점이 인상적입니다. 평소 IR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 IR의 필요성에 의문을 가지셨던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D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객석] 상장 후 IR 활동의 중요성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42206#csidx29a6893559c04eb80d2e8db6e49dd52
안녕하세요! 서울IR 블로그 지기입니다.2017년 새해가 떠오른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주가 훌쩍 지나갔네요.ㅠ여러분께서는 새해의 다짐을 잘 간직하고 계시죠? 화이팅입니다!! 혹시 그거 아시나요?서울IR이 어느덧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는 사실!!그래서 저희 임직원은 새로운 10년, 100년을 달리는데 필요한 원기옥(?)을 모으기 위해 상반기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장소는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의 첼로와 거문고 펜션이었고요, 포근한 날씨에 하늘도 맑아 '곗돈' 탄 기분이었습니다. ^^ 저희의 이번 워크샵 캐치프레이즈는 "달려온 20년, 함께 가는 100년"으로 선정했습니다. 서울IR은 올 한 해도 'IR컨설팅의 최초이자 리드기업'으로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지난 20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난 특집, [CEO 기자가 간다!]의 요석 대리의 인터뷰 이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습니다.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서울IR 식구들을 만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의외로 수다쟁이’, IR사업본부 김병현 과장을 만나봤습니다.함께 하실거죠? --------------------------------------------------------------------------------------------------- IR사업본부 김병현 과장 정초부터 진행된 인터뷰는 점심시간을 넘어 오후 2시까지 이어졌습니다. 예상외로 김병현 과장이 말하는 것을 즐거워한 덕분에 시종일관 신나게 인터뷰에 응해줬습니다. 그럼 김병현 과장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Q1. 곧 둘째 소식이 있다고 들었어..
안녕하세요! 서울IR입니다. 2017년 새해 첫 출근일인 지난 2일 오전,서울IR 북경회의실에서 시무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올해 1월로 입사한지 만 7년이 되는 PR본부 이정록 전무와 서민아 부장님 축하드립니다! 서울IR 한현석 대표가 이정록 전무에게 7년 근속상과 부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재치 넘치는 근속상 문구를 공개합니다. "이왕 이렇게 됐으니, 끝까지 함께 갑시다!" 다음으로 이정록 전무 외 9명의 승진자 축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대표적으로 PR본부를 훌륭히 이끌어온 이정록 상무이사의 "전무이사" 승진이 있었습니다. 이외 아홉 분의 승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올해 모두 대박나세요!! *사진 촬영을 위해 IR1팀 송현길 부장의 케잌 협찬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