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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메시지

성공하는 IR의 시작은 전담조직

서울IR 네트워크 2025. 12. 16. 10:00

 

 

1)성공하는 IR의 시작은 전담이다

성공적인 IR의 시작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전담이다. IR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업 내에 IR전담 조직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IR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 경영활동이다. 따라서 기업 내에 항상 투자가와의 관계를 생각하고 분석하는 전담부서가 꼭 필요하며 전담인원도 당연히 필요하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IR업무가 풀타임(Full-Time) 업무가 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여 전담인원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전담인원이 없으면 IR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 왜냐하면 IR팀은 회사의 모든 사항을 자세히 알고 있어야 하는데 재무팀이나 기획팀 등에서는 소속된 업무 이외에는 잘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어떤 회사들은 홍보와 IR을 비슷한 것으로 생각하여 홍보팀에서 IR을 하기도 한다. IR은 기업가치 관련 전문지식과 자본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 수행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PR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다르다. PR이 대중을 대상으로 이미지나 판매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반면에 IR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치를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한다. 대상도 다르고 목적도 다르다.

 

 

 

 

 

국내 상장기업들은 IR 전담 인원이 있을까? 한국IR협회 설문조사에 의하면 IR을 전담하는 기업이 전체기업 중 18.8%에 불과하다. IR을 잘하느냐 못하느냐를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건은 “전담여부”이다. 왜냐하면 전담하지 않으면 IR업무에 집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전담하지 않는 대부분의 담당자들은 회계, 재무, 홍보 등의 업무를 겸해서 하고 있다. 회계업무와 병행한다고 가정해보자. 담당자는 회계와 관련된 결산이나 회계감사 등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게 되며 IR업무는 후 순위로 밀리게 된다. 회계업무와 겸직하는 어떤 기업의 IR담당자는 ‘회계업무를 하다 보면 IR업무를 볼 시간이 없다. 그래서 IR을 소홀히 할 수밖에 없다’라고 하소연한다.

 

IR업무가 후 순위로 밀리면 투자자와 적시에 소통(Timely Communication)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투자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은 단절된다. 주가를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한다. IR도 타이밍이다. 정보를 적시에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적시에 알려야 할 정보를 알리지 못하면 그 정보는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죽은 정보’가 되는 것이다. 시장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죽은 정보’는 아무 의미가 없다. 그래서 IR에서는 적시에 소통(Timely Communication)이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IR업무를 전담하는 것이 IR업무를 잘할 수 있는 첫 번째 조건이다. 시가총액이 작은 스몰캡 기업일수록 IR업무를 전담해야 한다. 찾아오는 투자자가 적기 때문에 ‘찾아가는 IR’을 해야 한다. 특히 지방기업 스몰캡 기업의 경우에는 투자자가 쉽게 찾아오고 또 찾아 갈수 있도록 서울에 사무소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투자자의 마음을 사는 것의 선결 조건은 투자자를 만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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