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CEO 메시지

IR - 소셜미디어 활용의 미래

서울IR 네트워크 2025. 12. 22. 09:56


위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미국 IR 담당자들의 65%는 앞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IR을 더 자주 사용하겠다고 응답했고 더 적게 사용하겠다는 응답은 4%에 불과했다. 따라서 향후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IR은 더욱 활발해질 것이며 그 방법도 다양화될 것이다. 미국의 많은 기업들이 이미 유튜브(YouTube)에 기업설명회 동영상을 올리고 블로그에 기업 뉴스를 올리는 등의 방법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

국내 기업의 경우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IR은 아직 활발하지 않은 수준이다. IR 활동에 소극적인 기업들이 많고 소셜미디어 활용의 부작용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기업이 좀 더 투명해지고 IR 활동이 주가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면 국내에서도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IR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을 포함한 여러 선진국이 SNS에 대한 고민에 빠져있듯, 한국도 같은 숙제를 안고 있다. 기업들은 SNS IR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네이버 증권 종목토론실과 증권전문사이트 종목토론실이 가장 많은 정보가 교류되는 소셜미디어 채널이다. 이 종목토론실에서는 그 사실과 정확성이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이 많다. 투자자들이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부정확한 정보를 여과 없이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이러한 문제를 원천적으로 막기는 어렵다. 따라서 기업들은 전담 인력을 두고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해야 한다. 잘못된 정보가 급속도로 퍼져 수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 증권의 경우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관리자에게 연락하여 해당 게시글의 게재 중단을 요청할 수 있다. 상습적으로 거짓 정보를 유포하는 특정인에 대해서는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여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 증권전문사이트 종목토론실의 경우도 네이버 증권과 마찬가지로 대응하면 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위와 같은 채널에 호재성 게시글을 올릴 필요는 없다. 그 정보를 토대로 투자 의사결정을 하는 기관투자자는 없기 때문이다. 다만 부정적인 정보, 정확하지 않은 정보, 악의적인 정보 등 주가에 악재가 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 기업에서 대응하지 않으면 이러한 부정적 이슈가 더욱 번져서 기정사실처럼 굳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업은 위기관리 차원에서 위 네이버 증권을 비롯한 증권전문사이트를 관리해야 한다.

블로그나 주식카페 등에서도 기업가치에 영향을 주는 정보들이 떠돌아다닌다. 기업에서는 상시 모니터링하여 잘못된 정보나 이슈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 속성 상 확산 속도가 너무 빨라 즉시 대응하여 시정하지 않으면 향후 더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온라인 및 SNS IR은 각 채널에 게재된 부정적인 뉴스나 이슈를 바로 잡는 선에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28년 전통의 서울IR네트워크는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최적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여러분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댓글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