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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의 목적은 주가를 적정하게 평가받는 것이며 결국 투자자의 마음을 사는 것이다. 주가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 매수하는 투자자가 많고 매도하는 투자자가 적으면 주가는 오른다. 투자자가 미래에 수익을 낼 수 있는 확신이 있어야 매수할 수 있다. 투자자와의 관계를 어떻게 형성하고 관리하느냐가 IR 성공의 핵심이다. 투자자는 크게 기관투자자, 외국인투자자, 일반투자자로 구분한다. 투자자별 특징과 공략 방법을 알아본다.
기관투자자
- 시총 3천억원 이상의 우량주에 투자
- 기관투자자의 다양화로 소형주, 배당주 등 투자 종목이 다변화 되고 있음
- 투자기간은 기관투자자 속성에 따라 상이
외국인투자자
- 정교한 분석을 바탕으로 우량기업에만 투자
- 대부분 3년 이상 장기투자
일반투자자
- 대부분 1년 이하 단기투자 성향
- 기관이나 외국인을 따라하는 경향이 있음
- 테마주나 세력주를 추종하는 경향이 있음
기관투자자는 기본적으로 시가총액 3천억원 이상의 우량주에 투자한다. 그러나 기관투자자의 속성에 따라 시가총액 3천억원 미만의 종목에도 투자한다. 가치주, 배당주,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펀드가 늘어남에 따라 시가총액 3천억원 미만의 종목에 투자하는 기관투자자도 늘어나는 추세다. 외국인투자자는 기본적으로 4조 이상 대형우량주에만 투자하며 대부분 3년 이상 장기투자를 한다. 정교한 분석을 바탕으로 투자를 하며 매매 패턴이 일관성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즉, 매수하려는 종목은 일정기간, 일정지분을 살 때까지 지속적으로 매수한다. 일반투자자처럼 단기매매를 하지 않는다. 반면에 일반투자자는 대부분 1년 이하 단기투자 성향을 갖고 있다. 기관투자자나 외국인투자자를 따라하는 경향이 있으며 테마주나 세력주에 편승하는 매매를 하고 있다. 단기투자를 하기 때문에 작은 정보에도 민감하게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시가총액이 3천억원 미만의 스몰캡 종목의 경우 대부분 일반투자자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일반투자자는 1년 이하 단기투자 성향이 높아 주가가 조금만 오르면 매물이 출회되어 주가 상승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스몰캡 기업은 기관투자자나 외국인투자자의 편입 비중을 높이는 전략이 유효하다. 최근 사모펀드의 활성화와 스몰캡에 투자하는 다양한 펀드가 만들어지면서 스몰캡 종목의 편입이 크게 늘어가는 추세다. 시가총액이 작더라도 내재가치 대비 주가가 낮거나 성장성이 뛰어나면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의 매수를 유인할 수 있다. 경험에 의하면 스몰캡 기업의 IR 담당자는 기관투자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시총이 작은 우리기업에 관심있는 기관투자자가 있을까?”
-“요즘 각광받는 업종도 아닌 전통 제조업인데 기관투자자가 매수할까?”
-“기관투자자는 시총 3천억원이 넘는 우량 종목만을 매수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최근 스몰캡 종목에 투자하는 펀드 뿐만 아니라 가치주나 배당주에 투자하는 펀드도 급격히 늘어났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이 작더라도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 되었거나 성장성이 뛰어난 종목을 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3천억원 미만 종목 중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 비중이 높은 기업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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