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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의 목적은 제품홍보이고 IR의 목적은 기업가치 향상이다. PR은 제품 판매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그래서 기업은 PR에 돈을 많이 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IR에는 돈을 적게 쓴다. 미국 기업들은 IR을 홍보나 마케팅처럼 투자로 인식하고 IR활동에 많은 예산과 인력을 투자한다. IR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또한 그 효과에 대해서도 확신을 갖기 때문이다.
반면 국내에서는 2,100여개 상장사 중에서 IR을 제대로 하는 기업은 20%에도 미치지 못한다. 기관투자자의 탐방을 받지 않는 기업도 부지기수이고 공시 등 의무적인 활동도 소홀히 하여 투자자에게 혼란을 주는 기업도 많다. 그렇다보니 투자자는 기업의 정보를 알 수 없으며 그 기업에 투자하기를 꺼린다. 그런 기업들은 대부분 소외되고 유동성이 확보되지 않아 상장사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IR에 투자하지 않고 성과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자세한 통계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현재 대부분 상장사의 IR 비용은 전체 홍보 및 마케팅 비용의 5% 미만인 것으로 짐작된다. IR의 중요성과 효과에 대하여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자본시장에서 기업의 주가는 중요하다. 주가가 적정하게 평가 받아야 자본조달 코스트를 낮출 수 있으며 기업 이미지도 좋아진다. 또한 IR을 제대로 하면 반드시 효과도 나타난다. PR을 하는데 쓰는 비용의 20% 이상을 IR에도 쓰자.
IR에 쓰는 돈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다. IR은 투자한 만큼 돌려 받는다. 돈을 쓴 만큼 효과가 있고 기업가치는 올라간다. 주가가 올라 높은 주가에 유상증자를 한다면 IR 비용의 수십배 이익을 볼 수 있다. 시가총액 1,000억원의 기업이 20% 비율로 유상증자를 한다고 가정해보자. 주가가 오르지 않으면 200억의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그러나 IR을 잘해서 시가총액이 20% 오른다면 시가총액은 1,200억원이 된고 24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동일 지분에 40억원의 자금을 더 확보할 수 있다. 시가총액이 늘어나면 당장 자금조달의 필요성이 없더라도 기업이미지가 좋아지고 종업원의 사기는 올라 갈 것이다. IR은 기업의 보이지 않는 무형의 이익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
28년 전통의 서울IR네트워크는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최적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여러분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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