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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을 담당하는 책임자를 IRO(Investor Relations Officer)라고 한다. 미국 등 금융 선진국에서는 별도의 IRO를 두고 IRO를 중심으로 IR활동을 전개한다. 반면 대부분의 국내 기업들은 CFO(Chief Financial Officer)가 IRO를 겸직하고 있는 실정이다. IR관점에서 IRO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적정한 기업가치를 실현시키고 자본조달 비용을 감소시키는 한편 시장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시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영에 피드백 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투자자가 주식 매수를 결정하는데 CEO 또는 IRO와의 미팅을 최소한 3번 이상 미팅을 한다. 따라서 IRO는 기업의 정보와 전략을 정확히 이해하고 꿰뚫고 있어야 한다. 실시간 업계동향이나 경영상황 등에 대하여 충분히 파악하고 있어야 투자자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주주행동주의가 확산되고 있는 미국에서는 최근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확대 등 단기 관점의 전략보다는 지배구조 개선이나 경영전략 제시 등 장기 성장비전을 중시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IRO는 행동주의 투자자의 요구를 잘 파악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능숙해야 한다. IR조직은 최고경영자 직속으로 운영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체계이다. 미국과 같은 전형적인 선진국 기업의 IR조직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경우 IR업무가 전문화되어 있고 최고경영자 직속으로 IR조직을 두고 있다. 또한 IR조직은 원만한 경영활동의 담당자로서 기업의 내부와 외부 정보유통 구조를 형성시키기 위해 뚜렷한 특색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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