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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D사는 기업설명회(IR) 방식을 도입하는 등 주주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날 D사는 기존 주주총회 방식을 대폭 바꿔 안건을 처리하기 전 주주들에게 경영현황을 프리젠테이션 하면서 주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D사 경영진은 지난 1년의 주요 경영성과, 투자현황, 신규사업 현황 등을 30여분간 상세히 설명하고 주주들의 질문에 일일이 직접 응답하고 설명했다. 이어 주주들로부터 재무제표를 승인 받았고, 기타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안건 등도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D사가 이번 주총에서 IR 방식을 도입한 것은 주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투명경영과 주주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기업의 진정성을 주주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다.
이와 관련 D사 경영진은 “주주총회가 형식적으로 흐르지 않고, 주주들과 실질적으로 소통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D사는 지금까지 주주총회에서 경영실적 보고를 의장인사로 대체해왔던 관행을 바꾸고 적극적인 소통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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